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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타이포그라피
장애물은 넘어야할게아니라 장애물은 극복해야한다. 수많은 명언이 있는데 늘 그때 뿐이다. 장애물 극복? 난 그냥 비켜간다. 아니 최대한 비켜가고싶다. 그러니... 선택이 어렵고 헷갈릴때... 힘들게 걱정만하지말고 노래타임을 가져보자. 룰루랄라... 요즘 세상이 힘듬의 연속인거같다. 답도 잘 없다. 아니 잘 못 찾는다. 그럴땐 노래한다. 노래해보자. 마음을 늘 다스려놓아야한다. 한번 우울하면 두번 우울해지는건 또 금방인거같다. 그러니 우울 습관되기전에, 노래를 불러보자. 노래습관을 들여보자. 뇌는 억지로 부르는 노래에도 정화가 되는거 같다. 내 팁이다..^^ 좀 웃기죠~~?ㅋㅋ 그냥..웃으셔용..ㅋ 웃음이 복덩이ㅋㅋ! 모두 It's 노래time.입니다요~~^^ ㅋㅋ 난 요즘..폴킴의 '모든날 모든 순간'을 ..
예전에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냈었나? ~~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아무렇지도 않는데, 아무일있는것처럼 감성을 끌어올리곤 했던거 같은데... 진짜 이젠 그저 그렇다.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를 아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답해야한단다. 꼰대소리 듣기전에..ㅋㅋ 근데 나도 이젠 폴킴의 노래가 좋다. 모든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안녕. 아직도 제목과 노래가 매칭은 잘 안되서, 그 노래가 그노래 같지만...ㅋㅋ 좋다. 내가 스무살, 캔디가 되어 있는 기분이다. 말리지 마세요. 내맘은 내것..ㅋㅋ 푸하하..ㅎ 모두가 의미있는 날! 10월 31일! 유일하게 31일 대신, 마지막 날..마지막밤이란 별칭을 갖고 있는 날! 폴 킴의 안녕을 들으면서 밤 7시 39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