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 그대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잘할수 있을지 ..설레이면서도 그냥 걱정된다ㅋㅋ 내일이 병원 검진 받으러가는 날이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큰 기우덩어리 가슴에 가득있어 그 기우만큼 체중만 늘고 있다 ㅋㅋ 아~~ 94프로가 생기지도 않은 걱정을 하고있다는데... 오늘도 빈주머니 탈탈 털어 맘고생을 사서 하고있다 누가 이렇게 말해주었으면 한다 '걱정말아요 그대' '이건 깊은 물 아니고 부드러운 고무 볼풀이예요..ㅋㅋ' 'just into the pool.ㅎㅎ' '홧팅' 우리모두 홧팅^^